[사랑이 머무는 곳에. 2025. 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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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69회 작성일 25-05-24 23:23본문
[사랑이 머무는 곳에]
연이틀 내리는 비가 여름을 재촉하는 가운데,
이미 “안호선”의 활동은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습니다.
[샘병원, 지샘병원, 새오름가정의원, 남천병원]에서 귀한 섬김으로 함께 해주시는 가운데,
오늘은 하루종일 흐릿한 날씨를 뚫고, 신성고 학생들의 로뎀나무 쉼터봉사가 있었습니다.
학생들이 흥겨운 노래를 부르며 노력봉사에 임하는 모습이 인상깊습니다.
어제는 우용호 집사님의 지도아래 백영고 학생들의 발마사지 실습이 있었습니다. 곧 현장에 참여하게 될 학생들의 표정이 진지합니다.
다음주 월요일에는 새오름가정의원 봉사팀으로 섬기고 계시는 박현준목사님께서 기도회 현장 예배를 인도하십니다.
1. 일시: 5월 26일(월). 오전 11시
2. 장소: 선교회 교육관
3. 내용: 말씀, 기도회
4. 녹화된 영상은 (5월 31일에 송출됩니다.)
연이틀 내리는 비가 여름을 재촉하는 가운데,
이미 “안호선”의 활동은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습니다.
[샘병원, 지샘병원, 새오름가정의원, 남천병원]에서 귀한 섬김으로 함께 해주시는 가운데,
오늘은 하루종일 흐릿한 날씨를 뚫고, 신성고 학생들의 로뎀나무 쉼터봉사가 있었습니다.
학생들이 흥겨운 노래를 부르며 노력봉사에 임하는 모습이 인상깊습니다.
어제는 우용호 집사님의 지도아래 백영고 학생들의 발마사지 실습이 있었습니다. 곧 현장에 참여하게 될 학생들의 표정이 진지합니다.
다음주 월요일에는 새오름가정의원 봉사팀으로 섬기고 계시는 박현준목사님께서 기도회 현장 예배를 인도하십니다.
1. 일시: 5월 26일(월). 오전 11시
2. 장소: 선교회 교육관
3. 내용: 말씀, 기도회
4. 녹화된 영상은 (5월 31일에 송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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